▹ 속담: 어물전 털어먹고[떠엎고] 꼴뚜기 장사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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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어물전 털어먹고[떠엎고] 꼴뚜기 장사 한다 :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한자리에 앉아 뭉개다 : 사업을 진척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만 함을 이르는 말.
- 세 살에 도리질한다 : 학문의 진도나 사업의 경영이 남보다 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어물전 털어먹고[떠엎고] 꼴뚜기 장사 한다 :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: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.
- 솔개 어물전 돌듯 : 솔개가 생선에 눈독을 들여 생선 가게 위를 맴돈다는 뜻으로, 어떤 것에 재미가 들려 그 자리를 뜨지 못하고 빙빙 도는 경우를 이르는 말.
-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 : 남이 한다고 하니까 분별없이 덩달아 나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생선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: 지지리 못난 사람일수록 같이 있는 동료를 망신시킨다는 말.
- 어물전 털어먹고[떠엎고] 꼴뚜기 장사 한다 :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술은 어른 앞에서 배워야 점잖게 배운다 : 술은 윗사람과 함께 마시기 시작해야 나쁜 술버릇이 생기지 않는다는 말.
- 쉰 길 나무도 베면 끝이 있다 : 아무리 복잡해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시작을 하면 끝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시작이 반이다 :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가 어렵지 일단 시작하면 일을 끝마치기는 그리 어렵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어물전 털어먹고[떠엎고] 꼴뚜기 장사 한다 : 큰 사업에 실패하고 보잘것없는 작은 사업을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억지가 반벌충이다 : 실패나 손실에 굴하지 말고, 초지일관으로 밀고 나가라는 말.
- 너무 뻗은 팔은 어깨로 찢긴다 : 지나치게 미리 손을 써서 남을 해치려다가는 도리어 실패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: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,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.
- 술 익자 체 장수[장사] 간다 :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,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- 마음잡아 개장사 :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